8월 리플렉션 페이퍼

이하늘
8월 리플렉션페이퍼 관찰 8월 서울 방문에 대한 리플렉션 페이퍼는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기억을 더듬어 적어본다. 지니님의 넓은 인맥으로 WMS(Way Maker School)과 아산나눔재단을 다녀왔다. 이전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들이기에 부푼 기대를 안고 갔고,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정확하게 팀코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많은 비슷한 개념을 실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른 팀들이 캠프도 진행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실행해나가고 있음이 멋있다. 또한 다른 팀들의 기업 방문 사례들도 아주 흥미롭게 잘 들었다. 브랜딩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읽었던 책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모두가 서로 다른 정의를 내리는 브랜딩. 공통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지만 의미는 다들 비슷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다. MTA 서울 캠퍼스는 이전에 다니던 신촌에 있어서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랐다. 세련된 건물과 공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무럭무럭 나올 듯 하다. 팀프러너 선배들과의 만남은 내가 관심있고, 원하는 영역에 대한 내용은 아니었어서 다양한 분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발견 아산나눔재단이 가지고 있는 재정적인 풍성함은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발현되어 나왔다. 거대 자본이 공익적인 부분에서 창의적으로 활동해나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면서 도전이 되었다. 사람책의 흐름이 흥미로웠다. 각자가 가진 경험과 삶의 흐름을 풀어나가게 하는 과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사람책인 것도 좋았고, 그룹별로 나눠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누는 부분도 곳곳에서 생기 넘치는 대화들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다. 제안 달리기. 마라톤을 위한 달리기를 제안했지만 쉽지 않다. 지속적인 숙제를 통해 졸업 요건 달성하기… 호세 마리아 신부님에 대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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