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는 조직] 8. 개인적 숙련
싸부(김성희)
(본) 개인적 숙련도가 높은 사람의 특징인 '세상과 연결되었다'는 느낌과 동정심은 자연스럽게 더 큰 비전으로 이어진다. 그렇지 않은 경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잠재의식은 모두 몹시 자기 중심적일 것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편으로만 쓰일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초월한 비전에 헌신하는 개인은 편협한 목표를 추구할 때는 얻지 못했던 에너지를 느끼며, 이것은 조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을 들어보자. "나는 정신적 힘을 경험하지 않고 가치 있는 발견이나 발명을 해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믿는다". 이나모리는 더 큰 목적에 헌신하는 사람의 의지를 '흔들림에 깨어난 영혼로부터의 외침'이라고 말한다. 개인적 성장에 있어 어느 길에 들어설 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타인에게 개인적 숙련을 개발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그렇게 반드시 역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조직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구성원에게 개인적 숙련을 강요하는 경우 상당한 곤경에 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개인적 숙련 강화에 관심이 많은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첫째, 개인의 성장이 조직 내에서 진정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둘째, 덕분에 개인적 숙련 개발에 필요한 '사내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깨) "개인의 성장이 조직 내에서 진정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는 것은 중요하고 당연히 해야 되지만 리더도 힘들 것 같다. 팀원들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가치를 쫓아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리더들을 위한 학습과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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