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세이 리더십 팀 코칭을 읽고
허경진
리더십 팀코칭
별무리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 프로젝트를 가장 많이 코칭하고 있는 교사이기도하다. 이책을 읽으며 나는 제대로 아이들을 코칭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들을 책을 읽으며 계속하게 되었다. 공동가치와 목표를 이야기 하고 팀내 협업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기도 매번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회의감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책에서 그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걸 알게되었다.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갈때 힘들어 하는 내 성격상 이책은 기본적으로 너무 두껍다. 내용도 많은것 같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이책을 읽어내고 소화하는게 힘들었다. 쫒기는 시간에 대충 읽어 가면서 꼭 다시 한번 천천히 정독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현재 학습하는 학교로 함께 읽기하는 독서 그룹에서 그 책읽기가 끝나면 이책으로 다시 한번 함께 정리하며 읽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학습하는 학교는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다. 이런 종류의 책은 일단 책을 두께가 어마 무시하기 때문에 나에겐 도전이다.우쨎든 날림으로 읽어간 이책을 간단하게 요약하면서 독서에세이를 일단 써보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오는게 일단 번호를 붙이며 이야기 하는 부분이다. 뭔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겠지.
첫번째 팀을 위한 변화과제를 이야기 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치를 관리하라.
팀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다양한 요구들을 해온다. 이를 관리하는것이 매우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리더십팀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동시에 혁신하라.
당장의 비즈니스를 운영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혁신의 관점에서 코칭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팀은 시스템적 갈등관리를 통해 작업 능력을 높여라
시스템적 갈등의 용어가 등장한다. 이책 전체적으로 팀을 시스템으로 보야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좀더 이해가 필요한것 같다.
인간은 여러역할과 소속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 역시 우리가 속해있는 집단은 점점더 상호연결되고 매트릭스화 되어간다. 이 속에서 다양한 역할과 소속을 경험해 보면서 어떻게 팀을 관리해가야 할지를 배우게 된다.
세계는 점점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고 있다.
가장 작업인 성장하고 있다. 원격업무의 증가와 기술의 발전에 따른 소통수단의 다양화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필요하다.
주요리더십 과제는 개별과제가 아닌 상호 연결되어 있다.
신뢰를 회복하라. 요즘 고민인 부분인데 우리가 속해있는 이 조직내 신뢰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참여의 질을 향상시켜라. 잠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코치의 역할은 적략적이어야 하고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이 몰입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팀 구성을 위한 10가지 측면을 이야기 한다. 팀을 만들때 고려사항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적은수 : 학생들이 프로젝트 만들때 내가 늘 이야기 하는부분이기도 하다.
보완적 스킬 : 신규구성원 모집할때 필요한 부분
헌신하는 사람 :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공동의 목적 : 프로젝트 시작할때든 중간이든 이걸 꼭 상기시키고 잊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성과의 목표 : 목표를 구체적으로 측정가능하게, 개별목표와 장기적목표도 고려
공유접근방식 : 어떻게 협력할것 인가
상호책임의식 : 리더만 책임이 있는게 아니다라는 인식의 변화
사기진작과 연계된 효과적인 만남과 소통방법 : 학생들에게는 이거 매우 중요함.
팀의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과 효과적으로 연계 :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야함.
지속적인 학습 미 개발 : 어떻게 학습하게 할것인가 그 학습결과를 공유하는것의 중요성
그리고 책의 저자인 로긴스는 팀을 개별 구성원의 합이 아닌,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코칭은 팀의 내부 역동성, 외부 환경과의 관계, 그리고 팀이 조직 전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내용은 이 책ㅍ전체에 매우 여러번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다.
저자는 효과적인 팀코칭을 위해 다섯가지 핵심영역을 제히사고 있다
위임 (Commissioning): 팀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명확히 하고, 조직의 더 큰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팀이 어떤 성과를 내야 하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
명확화 (Clarifying): 팀의 목표, 역할, 책임, 의사결정 과정 등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다.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 창조 (Co-creating): 팀원들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개발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팀원들 간의 신뢰와 개방적인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연결 (Connecting): 팀이 조직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팀의 외부 관계를 강화하여 정보를 얻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학습 (Core learning): 팀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검토하고, 실패로부터 배우며, 발전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다. 팀의 자기 성찰과 성장을 촉진한다.
앞에도 언급했지만 저자는 시스템적 관점의 코칭을 강조한다. 코치는 팀 내부의 문제뿐만 아니라, 팀이 속한 조직 문화, 전략, 외부 환경 등 넓은 맥락에서 팀의 기능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팀 내부의 갈등 해결을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리더십 팀코칭의 의미를 한문장으로 요약해 보자면 리더십 팀 코칭은 팀을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보고, 명확한 목표 설정, 효과적인 소통, 외부와의 연결,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팀이 조직 전체의 성공에 기여하도록 돕는 전략적인 접근 방식이다.
이 책에 많은 방법론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 이해하고 내면화 하기에는 대충읽기로는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느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시 읽어봐야 겠다고 다짐하며 요약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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