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루틴의 부작용_ATP사례
레드캡2기 제나
ATP사례로 본 방어루틴의 부작용
<<학습하는 조직>> p330 도표 참조하면서 읽어주세요.
나름대로 이해한 것을 정리했는데 수정 보완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격차 :
일부 관리자들_ '협소고객층'에 의존하는 문제점 제기
대다수 회의 중 동의하였으나 해결을 위해 행동하지 않음.
(전사적으로_ 소형컴퓨터 공급/수요에 대한 정확한 전망 부재)
위협:
1994년에 급성장한 매출이 1995년 처참하게 급락
(소형컴퓨터 산업침체기 도래 --> 의존하던 몇몇 고객사가 신규라인 증설 보류)
방어루틴: ATP 각자의 방어루틴
테이버 _ 신생 부서의 젊은 부서장인 테이버는 긴장을 감추고 상사에게 확신에 찬 모습만 보이려 하고, 헌신과 자율이라는 가치에 충실하는 것에 집중함. 그리하여 부담되는 회사 매출 전략에 대한 불안과 부담을 솔직하게 토로하지 못함.
영업부서 _회사의 공격적인 성장 목표에 부담을 느끼고 이를 문제 제기하는 대신 소수 핵심 고객과 대규모 거래에 집중하여 단기 목표 성취에 급급함. 그리하여 소수고객의 상황에 쉽게 휘둘릴 수 있는 불안한 구도를 만듦.
회사 지도부 _협소 고객층에 대한 우려와 테이버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리더십 불안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하지 않고 '부서장의 자율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원칙을 침해했다는 비난을 받지 않는 것에 연연함.
새로운 이해와 행동의 필요성
1)테이버는 역량이 장기적 전망 구축과 대책에는 부족하니, 아웃. 자율권을 주었으나 회사에 큰 손실을 입혔으므로 이제 강등해도 되겠지요? 너무 성장에 대한 열성이 뜨겁지 않은 안전한 운전자를 팀장으로 세워야겠어요. 모두 합의하시나요?(사후약방문. 근본대책이라고 보이지는 않음. 다시 악순환이 될 가능성이 큼. )
2)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어떤 해결책이 좋을지 논의 해봅시다. 조직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군요.
(학습하는 조직을 읽고 토의하고 학습한 후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고민 : 위협 항목이 맞는 것인지 확신이 없네요. 학습격차를 해결하지 않은 것이 위협일까요?
질문 : 방어 루틴은 항상 부작용만 일으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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