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싸 의싸!! 늦은 리플페이퍼

류경미
주가연 강사님과 같이 시간이 좀 흐른 후에는 코빠져 있는 협동조합들에게 기운을 주며 의싸의싸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협동조합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 좋고(덮어놓고 좋아하는 스타일),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고, 특히나 우리 조합, 팀코칭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은 머리 끄댕이 잡아가며 싸울지라도, 끝까지 같이 갈 수 있겠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는 있어서 .. 지금부터는 더 양질(?)의 대화를 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과 팀학습의 전략을 잘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시간입니다. 좀 지칠 때, 힘이 되어주는 팀과 조직이 있어서 힘들다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좀 지친 팀원이 있으면, 좀 나눠 거들어 주는 팀과 팀원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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