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Dialogue 1기] 책마을해리, 이대건 촌장편 참가 후기
래신 이
자신의 가치를 삶으로 살아내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설득하는 사람보다 힘이 있다
가치가 보편적이고 사람들이 실천하기 힘든 일 일수록 그 일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이대건 촌장님이 그런 분이신 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총장님이 추천해 주신 프루스트와 오징어라는 책은 우리가 독서를 한다는 것의 의미를 단지 개인의 지적인 유익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서 집단적인 유익에 대한 고민을 고창 '책마을 해리'에서 나누고 싶었고 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쏟아진 비로 인해 공식적인 만남의 시간을 길게 가질 수 없었지만 공식 행사 이후에 진정한 식구가 되는 저녁식사와 늦은 저녁까지 은은하고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나눈 대화의 하모니가 진정한 소셜다이얼로그의 참맛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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