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them3- 결정하고 행동하고 열망하게 하는 생명의 작동원리

박카스
가슴이 시키는 일은 논리가 지배할 수 없다. 사람들은 기업이나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왜'에 마음을 연다. '왜'에 대해 명료한 개념이 없는 기업, 개인이라면 그 바깥에선 '무엇을' 이외에 그 이상을 알 방법이 없다. 그렇게 되면 가격, 특징, 서비스, 품질 등만이 차별화 전략이 될 뿐이다. 남들이 보기엔 의미없고 시간낭비일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있다. 나는 쓸데없이 헛웃음이 나오는 짤 혹은 사진이나 강아지 사진을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 종종 올린다. 그들이 바쁜 하루 속에 피식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친구들도 귀여운 햄스터, 웃긴 동영상을 보내주기 시작한다. 굳이 보내주지 않아도 되지만 내 마음에 동의하기에 그들도 나와 같은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듯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명확하면 논리로 납득되지 않아도 따라오는 사람은 생기기 마련이다. 책에서 말했듯 처음엔 소비자였다가 점점 팬이 되고 팬클럽이 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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