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시간이 주는 힘

김명희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中" 하지 않은 일,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일 , 평생 지고 살아야 했을 일 서로 돕지 않는 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나날을 , 수십년을 , 평생을 단 한번도 세상에 맞설 용기를 내보지 않고도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고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을 마주할 수 있나" 1. 관찰 및 분석 울림케어 이사장 해바라기의 인생 여정을 보며 이처럼 사소한 그 수많은 선택들이 모여 마포구의 역사를 만들고 마을을 만들고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0년 가까이 그 일을 할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 기회가 된다면 해바라기와 만나 식사를 대접하며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 . 제주도에 갔을때도 그 공간과 공간사이에 샇여 있는 공동체의 시간들이 어떻게 지역을 만들어 가는지 마음이 저렸었는데 오늘 난 어느 공간에 나의 선택과 용기를 쌓고 있는지 돌아본다. 2. 발견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같은 목적과 목표를 향해 가는 공동체와 그 연대의 힘을 발견했다. 해바라기가 바라는 시니어들의 연대처럼 팀쿱에서도, 라떼와 두꿈학교에서도 더 나아가 이 모든 조직들이 같은 목적을 학습하고 용기를 내어 큰 원을 넓혀갈 수 있게 될 '희망'을 꿈꾼다. 꽃순이가 카페에서 이젠 조합원을 모집할 때가 되었다는 말이 칭찬처럼 들렸다. 열정 있는 사람들과 그 열정을 조율할 코치가 있는 이번 러닝저니 기획자 과정이 나의 심장을 다시 움직인다. 3. 제안 러닝저니 기획자 과정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힘을 기대하며 현재의 프로젝트와 함께 내년의 러닝저니와 팀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보고 싶다. 우리들이 이야기하고 모인 시간과 행동이 합해져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선배 활동가들의 삶을 통해 계쏙 보고 있으니 말이다. AI가 인간을 멸망시킬수도 있으니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CEO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학습과 대비가 이를 쫓아가는게 아니라 선도 할 수 있기 위해 다른 시각의 학습이 이뤄지면 어떨까 하는데 그게 AI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찾아 보는 것이라면 러닝 저니는 최적화된 해결방법이 아닐까 싶다. 좋은 기획에 찬사를 보내며 꽃순이와 로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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