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루틴'을 품은 '창조적 긴장'
파스칼 pascal
좋았던 점
팀이름을 만들었다. '어쩌다코치'팀
레드캡1기로서 꽤 적절한 팀명이라고 생각한다. HBM역사에 남으리라~
팀학습계획서를 만들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는데 각자 할말은 많았다.
각자의 욕구가 있었지만,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조금씩 양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워크의 첫 경험.
배운 점
'방어 루틴'에 대해 배웠다.
'늘 나와 함께 있지만,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 것'
내 내면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지하는 것은 자아성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아쉬운 점
대화시간에 너무 성급했다.
자신의 '방어 루틴'을 생각하다 미궁에 빠졌다.
스스로 정리되지 않은 말을 꺼내려다보니 나 자신도 듣는 사람에게도 혼란을 준 것 같다.
[학습하는 조직]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이 패착원인.
적용할 점
학습자로서의 성실함
학습계획서를 작성하고 각자 열심히 과제를 할 것을 다짐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이 R/P 약속시간도 까먹어버리고...
나 자신을 위해 팀을 위해 뭔가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나의 '방어 루틴'을 돌아본다.
팀코치 과정은 지금까지 내가 공부했던 것과 많이 비슷하고 또 한편으로는 많이 다르다.
같은 text(명제)를 과거와 현재의 다른 context(맥락)에서 심다보니 나의 사고체계에 혼선이 발생한 것 같다.
이것은 나의 학습에 대한 위기이지만 어찌 보면 또 다른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방어 루틴'이 앞으로의 과정의 '창조적 긴장'으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것은 나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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