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학습하는 조직(피터 센게) : 10장 공유 비전 (1)
파스칼 pascal
(본)
[공통 관심]
공유 비전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힘, 깊은 감명을 주는 놀라운 힘을 말한다.
이는 “우리는 무엇을 창조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공유 바전은 학습조직에 있어 더없이 중요하다. 학습에 집중력과 활력을 제공하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공유 비전이 중요한 이유]
비전은 활력을 준다.
비전은 조직을 범속한 상태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활기와 흥분을 만들어낸다.
기업에서 공유 비전은 직원과 회사의 관계도 변화시킨다.
공유 비전 없이는 학습조직도 없다.
진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없다면 현상을 유지하려는 힘에 압도당하게 된다.
공유 비전은 “어떻게 장기적인 헌신을 끌어낼 것인가?”라는 경영 분야에서 시스템 사고 개발의 노력을 막는 질문에 답변을 준다.
[공유 비전을 구축하기 위한 규율]
//개인 비전 독려하기
공유 비전은 개인 비전에서 나온다.
당신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유일한 비전은 바로 당신의 비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개인적 숙련은 공유 비전을 구축하기 위한 토대가 된다.
//개인 비전에서 공유 비전으로
집단이 조직 전체의 비전을 공유하는 경우, 각각의 개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조직상을 그린다.
동시에 자신의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에 대한 책임을 공유한다.
구성원 각각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더 큰 비전을 본다.
하향식 비전 창조 작업은 실패한다.
리더의 비전은 어디까지나 개인 비전이다.
공유 비전 구축에 뜻이 있는 리더는 자신의 개인 비전을 공유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비전이 조직의 중간층에서 시작되었을 때도 공유하고 경청하는 과정은 상부에서 시작되었을 때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구성원이 진정으로 공유하는 비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한데,
개인의 자신의 꿈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타인의 꿈을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그러한 대화여야 한다.
(깨)
리더의 비전도 결국 개인의 비전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학교라는 조직은 하향식 전달이 상식화된 곳이었다.
대안학교에서 11학년을 근무하면서 그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대안학교는 설립자가 있거나, 설립시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개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최근에 근무했던 학교는 학교 설립시 회복적 대화서클을 전면적으로 시도하는 학교로 주목을 받았었다.
실제로 지금까지도 학생들간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학생 당사자 및 보호자들까지 확장된 대화서클은 잘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교사 그룹에서는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어떤 교과팀은 별도의 대화 시간이 필요 없을 정도로 팀워크가 좋지만, 리더십 그룹은 대화보다는 토론에 익숙하다.
나 또한 이 책과 [대화란 무엇인가]를 읽기 전까지 조직내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했다.
짧은 방학연수 기간동안 많은 것을 처리해내기 위해 대화 프로세스는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적)
현재 내가 속한 조직을 생각해본다.
먼저 협동조합은 매주 운영회의를 통해 대화하고 토론한다.
몇 주 전부터는 경비로 매주 간단하게라도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1년 동안 좌충우돌하면서 ‘대화하는 조직’을 이룬 것 같다.
앞으로 또 어떤 팀을 만나게 또는 만들게 될까?
어떤 모임이든 체크인과 체크아웃(포/모)을 일상화 시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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