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조직]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리더의 질문들
싸부(김성희)
(본)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것보다 이를 통제할 규율이 없다는 데 있다.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는 것을 조직 구성원 사이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없는 과정이다. 엄청나게 용기를 내지 않아도 궁금한 건 질문할 수 있고, 실수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심리적으로 안전하다고 해서 훌륭한 전략이 저절로 탄생하지도 않으며, 구성원 모두에게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되거나 모두의 내공이 일정한 경지에 도달하는 상태도 아니다. 섣부른 기대나 실망할 필요 없이, 그저 심리적 안정감을 조직 성장의 전제 조건이라고 권하고 싶다.....심리적 안정감은 결코 만병통치 약이 아니다. 오늘날 기업이 성공하는데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요컨데 심리적 안정감은 기업의 성공 요인(구성원의 역량, 진실성, 생각의 다양성 등) 이 좀 더 효과적으로 발현되도록 돕는 매개체이다.
(깨) "열심히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열심히 살았다는 거야" 곰돌이 푸에서 나오는 글귀이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문득 생각이 난 문장이다. 리더의 입장에서 " 심리적 안정감만 있으면 기업이 성장한다고???"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심리적 안정감이 있을 때 그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 가족 상담에서도 주 양육자가 안정감 있는 태도를 갖고 자녀를 양육할 때 그들이 안정감 있게 성장하는데 영향력을 끼친다고 한다. 성인이 되어 직장을 다니는 우리 모두에게도 동일한 현상으로 나타난 다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다. 리더가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구성원들을 대할 때 그 영향력이 그 기업이 성공하는 데까지 영향력을 끼치기도 한다니...... 조직의 크기를 떠나 그 안에서 리더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