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협동조합의 돈과 민주주의_05

로빈(이숙연)
(본) 제2부. ‘돈’과 ‘민주주의’의 갈등을 넘어 ‘기본법 시대의 협동조합’ , 낡은 협동조합운동과 결별하고 새로운 협동조합운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집결된 결과이다. 그러하기에 그 새로운 시작의 시점에서, 참다운 협동조합운동을 하겠다는 이들이 만든 협동조합들이 어떤 실천을 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장차 한국 협동조합운동의 미래가 달려 있는 문제다. 소수의 협동조합이 중심을 잡고 지속가능함을 보여 준다면 건강한 협동조합 운동의 전망이 보일 것이다. (깨) 기본법 협동조합 11년차, 시대적인 흐름과 한국 사회의 흐름 속에서 우린 어떤 이상을 갖고 협동조합을 바라보고 있을까? 협동조합다운 협동조합을 만들고자 한다. 오늘 교육센터 미팅에서 우리의 미션을 꺼내어 보았다. 21세기 몬드라곤을 한국에 만들겠어.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공동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 안전한 실천공동체, 사람이 사람다움으로 꽃피워 지는 생태계를 만들자. (적) 지속 가능성을 갖는 건강한 협동조합 만들기, 우리가 그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오늘 HBM을 통해 배출된 팀프러너들을 대략 추정해보니 약 1500명, 이 퍼스트 펭귄들을 WITH 플랫폼에 초대해서 함께 놀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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