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에세이 : 펭귄 팀프러너가 되다
이효현(바람빛)
처음 팀코칭에 대한 호기심은 내가 경험하고 있는 서클대화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거기서 읽기를 권유하는 책들 역시 서클진행자들이 함께 읽고 학습하는 것들과 많이 닮아있다. 탐색의 과정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이번에 한 번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 책은 팀코치로 성장하는 펭귄의 이야기다. 경험에 바탕해서 더 생생하다. 목표보다는 성장과정에 더 의미와 가치를 두는 것이 지금까지는 낯선것이어서 처음 이책을 접할 때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평화활동을 하는 영역에서도 협동조합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함께 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요즈음 보고 있다. 그래서 이 과정이 더 흥미롭다. 각자의 역량과 개인적 품성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지향은 너무 좋은데 그 배를 함께 타고 가는 것이 쉽지않은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곳에 스텝은 아니지만 ..함께 교육을 나가는 교육팀으로서 뭔지 모르지만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사회적 기술 향상, 스트레스 관리하면서 일하는 방법을 배움
티미아카데미아의 가치를 보완하는 원리
1. 각자의 책임2.활동의 원칙(고객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성과를 달성한다)3. 팀프러너(팀안에서 우리를 발전 시킨다)4. 지식의확산(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경계를 넘어 퍼트림)5. 학습 6. 유산
팀프러너를 위한 열가지 지침
1.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라 2. 혼란한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라. 그것이 창조적 과정의 첫 단계이다 3. 주저하지 말고 실험하라. 기꺼이 실수하고 그로부터 배워라 4. 문제에 대한 걱정으로 힘을 소모하지 말고 해결책에 에너지를 쏟아라 5. 최선을 다하고 목표를 높게 세워라 6. 장애물이 아니라 가능성을 보라 7. 다양성을 이해하고 대담히 너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라 8. 웃고 즐기고, 뛰어들어라 9. 자만하지 말고 네가 이룬 성공을 되풀이해서 재창조하라 10.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티미아카데미아 안에 있는 모든 경험과 역량을 이용하라. 남이 먼저 한 것을 따라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학습에 이상적인 팀의 규모는 13~17명정도다.
팀역할
팀워커 :분위기 조성자: 관계형성을 선호 , 의사소통을 향상시킴
창조자 : 아이디어 생산자, 간혹 내향적인 사람도 있음, 그들이 꼭 자기 표현의 달인은 아니다.
자원탐색가 : 협상이나 공적인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냉철판단자 :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그들이 입을 열때는 항상 옳은 말을 한다. 지나치게 비판적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흥을 깬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완성자 : 정확성, 집중, 끈기가 필요함
실행가 : 고객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 자기 통제력이 강하고 직업윤리가 투철하
추진자 : 빠르고 효율적이고 목표의식이 필수인 일에 가장 잘 맞음
조정자 인간관계에 나서지 않는 편, 팀원에 대해 일정한 거리와 객관성 유지를 위해 노력함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금 이 순간에 모두의 마음과 영혼에 온전히 귀 기울여 경청하는 능력이예요. 사람들에게 우리를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 대신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대화의 숨겨진 힘중 하나는 누군가의 짜증하는 행동을 용서하게 되는 것, 그리고 때때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짜증나게 할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 또 우리 스스로 에게도 마찬가지 예요.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거울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관점을 들여다 보고 우리의 문제를 다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팀에서 반드시 피해야하고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하는 6가지 증상
만성적인 자존감 부족- 자기 자신에 집중하
정당한 자기 몫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편집증(예 :관심, 월급, 칭찬)
갈등과 파벌로 인한 리더십 부재
팀이 성공하는데도 찾아오는 좌절감
단지 다른 팀원을 이기기위해 열심히 하는 것
누군가의 자질을 묵살하는 것 - 그 사람의 동참을 무시하는 것
팀의 발달단계
순수한 상승(씨앗): 이기주의를 벗어나야 얻는 성공
‘나’라는 이름의 병-자신에 대한 의심, “나는 변하고 싶지 않아”
핵심규약-핵심적인 약속, 우리를 하나로 묶는 계약
벼락이 치는 날-누가 앞장설 것인가
숨 막히는 시기-뭐든 너무 오래 걸려
돌파-인생 여정이 시작되다
자기만족-마지막 도전
숙달-도전, 교훈, 꿈,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
판 키우기
전전
(팀의 발달단계) 카첸바흐외 스미스
작업집단(0~4개월)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 서로를 알아감
유사팀(5~12개월): 팀운영 그룹 선출, 소수 팀워크 이탈
잠재적 팀(12~24개월) 모두가 서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가 함께하고 용납하는 법을 배운다. 서로의 결점과 실패를 털어놓고 숨어 있는 함정을 찾음. 팀원들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로 도울 의무가 있음.
진짜팀(24~32개월) : 진실을 똑바로 바라본다. 진짜 협력하는 방법과 전문가답게 갈등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됨. 어느 누구도 분을 품은 채로 놔두지 않으면서 모든 일을 순조롭게 진행한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서로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모습(대화능력 향상), 셀프리더십과 자기주도성발휘
고성과팀(36개월 이상) : 스스로 방향르 잡으며 그 방향으로 항상 발전한다. 팀, 팀의 비지니스, 고객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한다. 팀기업에 일하며 정규급여를 받는다. 우리팀은 결과와 목표, 행동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진다. 끊임없이 변화해야함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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