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는 조직 #5. 사고방식의 전환

김명희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 보기 -시스템 사고는 전체를 보는 학문이다. 그들 사이의 상호관계를 보고 정지된 '스냅사진이 아니라 변화의 패턴을 보는 틀이다. 시스템 사고는 20세기를 거치면서 물리학, 사회학, 공학, 경영학등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 만들어진 일련의 원칙이다. 피드백 개념과 서보 매커니즘의 두 흐름에서 비롯됨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국제마약거래 , 미국의 무역적자, 재정적자등은 모두 국지적인 원인만으로 일어난 문제가 아니다. 시스템 사고는 무력감을 극복할 좋은 치료제이다. 다섯가지 규율(시스템 사고, 개인적 숙련,정신모델,공유비전 구축,팀학습) 모두 사고방식 변화와 관련되어 전체를 보고 사람을 현실을 만들어내는 능동적인 참여자로 보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태도로 바꾸는 것이다. 시스템 사고는 학습조직이 지켜야 할 규율의 초석이다. 예)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미국의 테러리스트와의 전쟁처럼 명쾌한 전략기획 , 예측, 경영분석, 정교한 도구를 동원해도 테러와의 악순환이나 기업경영에 돌파구 같은 세부복잡성을 대비하기 위함인데 또 다른 동적 복잡성은 시간 경과에 따른 여러가지 개입변수의 결과가 불분명한 상황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관리상황에서 진정한 레버리지는 세부복잡성이 아니라 동적복잡성을 이해하는데서 나오는데 대부분의 시스템 분석은 동적 복잡성이 아니라 세부복잡성에 초점이 있다. -시스템사고의 정수는 사고방식의 전환에 있다. 시스템사고의 실천은 행동이 서로 중화작용을 주고 받는 피드백, 이것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구조 유형을 인식하는 학습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인과관계의 순환이해하기 시스템 사고에서의 피드백이란 형태에 상관없이 주고받는 영향력의 흐름을 의미 , 시스템 사고에서 일방적인 영향이란 없으며 모든 영향이 원인이면서 동시에 결과이다. 피드백 관점에 따르면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책임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시스템 사고의 기본 구성요소, 강화피드백, 균형피드백, 지연 1) 강화피드백 :작은 변화가 커지는 원리, 눈덩이 효과 , 밴드왜건 효과, 악순환, 빈익빈 부익부, 모멘텀 성장의 동력이며 쇠퇴를 촉진하기도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자기충족적 예언, 선순환의 예 입소문을 통한 판매 촉진 악순환의 강화 프로세스-석유파동, 사재기, 주식매도, 예금인출런, 군비경쟁 2) 균형 프로세스:안정과 저항의 근원 목표지향적인 행동이 있을때마다 작동한다. 3) 지연:마침내 .....일이 일어났을때는 하나의 변수가 다른것에 미치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 이러한 지연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겨우 때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 이상의 '과잉행동'을 보이게 된다. 맥주게임의 초과주문, 부동산 과잉공급 폭락 깨, 적)요즘 전쟁이나 정치, 강북구 내 여러 문제들을 접할때 책에서 이야기 하는 시스템 사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 직선적인 사고를 통해 상대방을 탓하기 바쁘다. 나 역시 기업을 운영하며 모르는게 너무 많았던 탓에 일방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인과관계의 순환을 이해하기'에서 모든 사람이 책임을 공유한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팀으로 기업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문제가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서 제대로 시스템 사고를 기반으로 모두가 해결할 자신의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나부터 변화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책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깨닫고 알게 된 부분들을 적용하고 개선하는 시도를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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