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24.06.18_두려움 없는 조직
썬(선영)
(본) 리더는 자신의 겸손을 직원들에게 베푸는 ‘혜택;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겸손은 단순히 자기 능력을 뽐내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다. 내가 모든 답을 알고 있지는 않으며, 내 말이 곧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다. 사실 학습(learn-what)과 방법 학습(learn-how)이 있다. 심리적으로 안정된 조직일수록 방법 학습의 비율이 높고 사실 학습은 매우 낮았다.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황적 겸손을 보여줬다면, 그 다음은 질문하기 단계다. 질문의 기본은 상대방의 대답에 진정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질문을 할 때는 ‘정답을 모른다’는 태도로 묻는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상대방의 대답에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 또한 구성원이 서로 간의 생각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형태로 질문을 건네야 한다.
(깨) 겸손은 경청에서 나오고, 경청은 질문으로 이어진다. 질문을 통해 공동의 형식지를 만들어나간다. 정신모델에서 중요한 것은 질의와 주장의 균형이다.
(적) 질의와 주장의 균형을 통해 공동의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 안에는 솔직함과 성찰이 필요하고, 그 내용들이 공유되는 프로세스인지 점검해보자.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