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느냐~ 마느냐~

박현지
머리가 대지진과 혼란의 연속. 조울이 오락가락하는 즐기지 못 하는 꽉 막힌 요즘. 매우 늦었지만, 그럼에도.... 포기 하지 않고 한 줄 적어봅니다. 주가연쌤은 일로 처음 만난... 그래서 더더욱 참석하고 싶었던 날. 결국 '협동조합' 안에 있으면, 누구나 겪는 일들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과정속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막 시작할 때는 자기 자신과 끊임없는 싸움을 한다면, 한걸음씩 나아갈 땐 내가 아닌 외부적인 요인을 통해 어찌할 수 없는 일들도 벌어진다는 걸.. 느끼고, 배우고... 성찰(?)하게 되는 듯. 배운점 : 늘 그러하듯, 어차피 흘러갈 시간, 시간이 지나면 더 큰 일이 마주한다는 점 ㅋ 아쉬운점 :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한 아쉬움. 좋은점 : 복잡한 일은 잠시 미루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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