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두려움 없는 조직_3
Terry(김태림)
두려움이 편도체, 즉 위협을 감지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또 두려움이 체내 자원을 전혀 다른 곳에 써버리게 한다고도 했다.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기억력을 관장하고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뇌 영역에 자원이 소비돼야 하는데, 이 자원이 두려움에 의해 전혀 엉뚱한데 소비된다는 것이다. 두려움은 또한 분석적인 사고 능력과 창의적 통찰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저하시킨다고 알려졌다.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도망치고 싶었던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었군! 실수할까봐.... 공연을 망쳐서 팀원에게 피해를 줄까봐... 창피하니까.... 돌이켜보면, 연습한 것 보다 실수도 했지만, 무대에서 모든 것을 즐겼던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만큼 팀원을 믿었던 것 같기도...
솔직하게, 안전하다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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