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모토로라 리포트 2 제2회 지방특별시 포럼 “지방도시 커뮤니티의 시작”

성연 박
모토로라리포트 2 방문한 곳 : 제2회 지방특별시 포럼 “지방도시 커뮤니티의 시작” 일시 : 8월 30일 오전 10~오후6시 Pre-Motorola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활성화의 사례와 구조, 방법 커뮤니티가 비즈니스, 산업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과 방법 지역을 이해하는 다양한 관점과 지역 문제 발견과 해결을 위한 타 지역 사례 탐구 40+ 의 커뮤니티 활동의 발전 가능성, 성장의 과정 등을 타 지역 사례를 통해 구조화해보기 Post-Motorola 무엇이 잘 진행되었는가? 지방특별시 포럼을 주최하는 다양한 주최들을 이해, 부산 고윤정(문화기획자, 문화도시센터장), 김종현(섬이다 대표), 김상우(헤이그라운드), 정원식(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 한경구(지역균형발전연대회의 대표) 등 지역에서 중요한 이슈들을 1년에 한번 이야기하는 포럼 포럼의 목적 : 과경쟁과 저성장의 악순환의 핵심은 결국 지역 분산과 경쟁교육 완화를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음, 지역은 다양성의 경제, 다양성의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각 지역에 다양한 분야가 모여 힘을 모으고, 각 분야에 다양한 지역이 모여 지식을 모으고, 하나의 거대한 지방도시 커뮤니티가 되어, 리소스를 모아 알맞게 연결할 수 있다면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겠다. (콜렉티브 임팩트, 커뮤니티 빌딩), 결국 어려운 지역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은 각 지역의 사람들의 모임, 커뮤니티가 주체가 되었을 때 가능하다. 청년 인재양성, 연결을 통한 협력(지역내 분야간 지역간 촘촘한 연결)을 넘어서 지역에서 높은 차원의 꿈(도시와 산업)을 꾸는 체인지 메이커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 잘 되지 않았는가? 커뮤니티 기반의 산업, 생태계 파트는 잘 공감되지 않았다. 대전은 바이오 산업을 사례로, 포항은 철강산업을 사례로 하였는데 산업기반의 커뮤니티들이 생태계를 이루어 산업을 특화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스토리는 이해하였으나, 40+가 활동기반으로 삼는 금산의 경우 산업생태계가 전무한 상황이어서 너무 먼 이야기 처럼 들리기도 했다. 들락날락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금산의 사회적경제협의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는데 실제로 한번도 협의회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볼때 전환지역(인구소멸위기지역)은 갈길이 멀다. 필요한 사람이 하는 수 밖에 없다. 커뮤니티가 산업과 창업으로 변화, 진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략이 포럼 내용에는 빠져있어서 아쉬웠다.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사람을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전략 : 지역 인재를 위한 교육이 만들어내는 것은 상호작용, 맥락과 이해, 변화이다. 김종현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로컬프레너교육이라 명명하고 이 교육을 통한 결과는 사람의 성장, 지역을 통한 이해, 지역의 변화를 견인해내는 사람이 육성되는 것이라고 한다. 메슬로우의 욕구 단계를 반영한 지역인재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성장마인드셋, 메타인지를 갖추어 지역에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소명의식까지 가지게 되는 것을 전략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쓸모를 찾고, 관계망을 확장하는 교육, 심리적 직업 안전망을 만드는 커뮤니티를 지향한다고 한다. 사람의 성장 : 안전지대, 성장마인드셋, 메타인지, 소명의식 지역을 통한 이해 : 자기 이해, 지역 해설, 지역 문제 해결, 지역의 변화 : 스케일딥, 지역자산역량지수, 지역과 청년의 변화, 대학의 변화 커뮤니티가 주체가 되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전략으로 대입해 볼 때, 40+에서 하고 있는 인생이야기, 삶의 전환을 돕는 것, 안전하고 편안한 관계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지대를 만드는 활동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나아가 자기 이해와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통해 금산의 변화,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지역 문제에 대한 고민, 우리의 활동이 금산지역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나눌 필요가 있다. 추부면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할 예정인데, 이 사업을 통해서 40+ 활동이 지역과 밀접하게 연결되면 좋겠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전략의 방법론으로 40+ 모임을 꾸려 나가는 프로그램을 제안해보고 싶다. 안전한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어느정도 인지 나누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와 연결, 네트워크 탐색 등이 그것이 되겠다. 이것이 팀의 비전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전환지역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결국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목적성 있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그들의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40+도 귀촌한 중장년의 예술가들, 활동가들이 지역적인 고립감, 관계적인 고립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과 비전으로 볼 때, 커뮤니티의 활동이 어떤 형태든 지역 사회의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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