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두려움없는조직_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몇가지 편견들
꽃순이
본)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고 해서 업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는 구성원에게까지 면죄부를 준다는 건 아니다. 다시 말해 심리적 안정감은 '직장에서 마냥 편하게 있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많은 관리자가 심리적 안정감의 효용성을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업무 수행 기준을 낮추진 않을까 우려한다.
깨)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팀원들끼리 허물없이 사이좋게 지내기 위함인가, 위계를 중심으로 한 딱딱한 분위기 말고 수평적인 말랑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자는 걸까,
신뢰가 바탕이 되는, 서로 대화에 집중하는, 용기를 내지 않고도 어떤 제안이나 질문을 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만드는 것은 고성과 팀이 되기 위해서이다.
적)
우리의 업무가 왜 중요한지, 누구를 위해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분명히 강조했는가?
생각의 폭과 깊이를 확장할 수 있는 질문을 하고 있는가?
실패 이후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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