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_10

Terry(김태림)
타인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회사, 조직, 집단은 모두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엇에 영감을 받아 행동하는 개인이나 소집단으로 시작한다. 재미있는 것은 '왜'의 명료함을 획득하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어려운 것은 직감을 신뢰하면서 목적과 대의와 신념에 충실한 규율과 절제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특히 균형과 진정성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다. 대의명분을 중심으로 메가폰을 만들 수 있는 누군가는 그게 비단 기업이 아니더라도, 영감을 불어넣는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얻게 된다. 기업이나 조직의 '왜'를 아는 것, 또 사회 운동의 '왜'를 이해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에서 시작한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고 싶어 성우를 꿈꿨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영감이 나오는 'WHY'를 찾아 잊지 않으면 가슴 설레이는 삶을 살게 될것 같다. 여전히 방황하는 철없는 40대이지만, 나 자신의 'WHY'를 깊이 깊이 생각해보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세상에 이윤에 조종당하지 않겠돠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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