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학습하는 조직] 7. 스스로 제한하는 성장, 자립하는 성장 (1)

안젤라(박경진)
스스로 제한하는 성장인가?, 자립하는 성장인가? (168-180) 시스템 원형을 활용하면 심층 원인을 활용하는 것이 용이해지고 성공적인 정책도 수립할 수 있다. <원더테크 사례> - 주요 요인 : 길어진 납기 - 아무런 레버리지도 없는 판매 인센티브, 마케팅 촉진, 사소한 제품 개선 등을 통해 성장엔진에 불을 붙이려고 했다. 성장의 한계 구조에서 레버리지는 균형프로세스에 있지 강화 프로세스에 있는 것이 아니다. - 경영진은 주문한 컴퓨터를 받기까지 고객이 기다려야 하는 시간에는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 전형적인 부담 떠넘기기의 구조를 보여주었다. - 납기 지연과 판매 영향 사이의 지연 현상은 여섯 달 이상 걸릴수도 있다. - 관리자들이 신속히 생산능력을 증가하여 길어진 납기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만을 품은 잠재 고객이 등을 돌림으로써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 실제로는 더 악화됨. - 시간이 흐르면서 증상 위주 대응은 신속해지는 반면 근본적인 대응은 둔화되었다. 시스템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핵심 문제 증상을 파악하고 이어서 그에 대한 증상 위주 대책과 근본 해결책을 알아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개념적으로 설명할 방법을 모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시스템 원형을 활용해 설명할 수 있었다면 훨씬 많은 사람이 그의 직관적인 통찰을 이해했을지도 모른다. 가장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기준은 (디자인과 제조 면에서)상품의 품질, 납기, 서비스의 신뢰성과 질, 서비스 인력의 친절한 태도 등과 같이 고객에게 중요한 요소이다. => 원더테크 사례를 통해 시스템 사고는 핵심 문제 증상을 파악하고 근본 해결책을 알아내야 한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지만 설령 문제를 파악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개념적으로 설명할 방법을 모른다는 점도 기억에 남는다. 시스템 원형을 활용해서 현실의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설명을 해내는 것이 더욱 필요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1차적으로는 직관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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