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리플레션페이퍼 과제
허경진
금산군과 지난해부터 논의하며 준비해 온 대안교육 특성화 사업 중 하나를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이번 사업에 실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로서, 금산군 내 대안학교 세 곳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단순히 예산을 활용하는 체리피커가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체가 되기를 바랐다. 대부분의 대안학교가 바쁜 교육 현장에서 장기적인 비전을 고민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기에, 이번 기회를 놓치면 함께 논의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팀코칭 교육은 단순한 자격 연수 과정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같은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협력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작은 시작이지만, 이를 통해 대안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관찰 과 발견>
각자 다른곳에서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함께 한 분들이 었지만 모두가 과정 내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좀더 힘을 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 스탠포드 챌린지
사업을 하는것에 두려움이 크게 없었지만 3시간에 1만원가지고 처음만나는 분들과 함께 하는 챌린지였기에 사실 조금 걱정이 되었다. 잠깐 전화받으러 간사이에 다른 팀원들이 이미 할것들을 기획하고 출발하고 있었다. 부족한 시간에 차안에서 회의하며 처음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역할을 나누고 주어진 환경가운데 각자의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 해가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집중해서 한마음으로 할 수 있다면 많을 것들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팀프러너란
팀프러너와 팀프러너십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개인과 팀, 컴퍼니의 역량에 대해 좀더 찬찬히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ㅇ 러닝컴퍼스
러닝컴퍼스 과제가 있었는데 충분히 과제를 생각해 볼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고민하지 못하고 급하게 러닝컴퍼스를 제출하게 되었다. 다른 팀원들의 러닝컴퍼스를 보며 나의 러닝컴퍼스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각 질문들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려고 한다.
ㅇ 셀프리더십
제일 생각이 많았지게 했던 검사였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꼴찌일줄…나의 관리가 안되는건 정말 문제다. 호기롭게 12월에 한번 더하자고 마직막에 이야기했다.내 그림도 둥글게 둥글게 커지기를…
ㅇ Leading Thought
이 시대는 어떤 리서십을 원하는지를 자신의 롤모델을 생각해보면서 시작했다. 여기서 예전부터 내가 좋아했던 리더의 이야기와 그분이 마지막 유언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눈물이 찔금. 못볼걸 보여줬다…난 그 이야기를 할때마다 내 의도와 관계없이 눈물이 난다. 나도 죽을때 그렇게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라고 말하고 싶은데..너무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기에…그래서 그분의 유언을 생각하면서 이시대의 리더십으로 pacemaker리더십이라는 용어를 제안했다. 마라통의 pacemaker도 인공심박동조절기라는 뜻도 모두 내가 바라는 리더십이었다.
ㅇ 미션과 가치, 비젼정하기
미션과 비젼을 정하면서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했다. 이곳 금산 먼곳까지 내려와서 이 연수를 참가하면서 금산이라는 주제로 프로젝를 하는데 기꺼이 동의해준 분들. 그것도 즐겁고 기대하는 맘으로 결정해주신것을 보면서 내가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가지 팀프로젝트가 잘 시작되면 좋겠다. 역량이 부족하지만 우리 팀뿐아니라 다른 팀들도 많이 돕고 또 그 결과를 가지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 학습계약서 작성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모든걸 완성하지 못했지만 지원해주신 리더들의 마음에 너무 감사드린다. 조코, 주, 레지나 감사해요
<제안>
전날 잠이 부족해 하품을 많이 해서 죄송해요. 그럴때는 일어나서 들으려고 노력했는데..좀 빡빡하긴 하네요. 연수중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며 함께 산책할수 있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네요..
많은걸 전달하려고 애써주신 팀코치님들의 애씀에 감사해요..
각 모듈들의 자료들을 위드에 공유해 주시면 다시 생각해보고 돌아보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담달 만나요..그때까지 잘 살아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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