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_진성리더십(윤정구) : 서문
파스칼 pascal
(본)
진성리더란 자신의 존재이유인 사명을 복원하여 자신과 구성원을 임파워먼트 시키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조직과 세상을 더 행복하고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곳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다.
진성리더가 구성원과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원리는 진실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마음의 울림을 창출하는 진정성이다.
진성리더십을 발휘한 한국의 선구적 기업가는 유한양행을 설립한 유일한 박사이다.
그간 성공 지향적 카리스마 스타일의 리더십이나 초단기적 시장지상주의에 경도되었던 리더들이 방황을 마치고 기본으로 돌아간다면 만나게 될 리더십이 진성리더십이다.
리더십을 실천하는 것을 먼저 배우고 싶다면 3부를 먼저 시작하고, 왜 한국에 진성리더십이 시급한지를 이해하려면 1부를, 진성리더십의 심층적 원리를 이해하고 싶으면 2부를, 진성리더십과 다른 리더십과의 관계를 공부하고 싶다면 4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깨)
존재이유, 사명, 궁극적인, 신념, 진정성 등…
약간의 종교적인 단어들로 마치 목회리더십이나, 제자도와 같은 개신교 스타일의 리더십 텍스트들이 떠오른다.
선교단체 간사 그만두면서 리더십 관련 책들은 지금까지 읽은 적이 없는데, 단순 리더 개인의 성공(?)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 안에서 어떤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적)
9월부터 시작되는 성수동 포럼(가칭)의 준비위원들이 함께 읽기로 한 책이라 비글쓰의 책으로 급변경되었다.
9월 첫 포럼의 강사가 저자인 윤정구 교수이다.
포럼 준비를 위해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윤교수님의 진정성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저자분 스스로 포럼 준비모임에 참석하시면서 실리를 따지는 것 보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 즉 ‘의미’를 추구하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포럼 준비위원으로 이 책을 정독하고, 포럼 준비를 하는 것이 8월 중 해야 할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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