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칭 ALIGN] 제 3 장 팀 코칭 모델 ALIGN
싸부(김성희)
(본) 팀 코칭은 팀을 하나의 유기체로 본다. 그렇다면 유기체를 어떻게 코칭할 수 있을까? 이때 팀을 잘 만들 수 있는 기준과 요소를 알고 있으면 유용하다. 이런 의미에서 ALIGN 코칭 모델은 팀의 틀을 잡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 처음 만드는 팀이라면 ALIGN 모델에 맞춰서 팀을 만들어 가면 되고 운영되고 있는 팀이라면 이 기준에 맞게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
팀은 여러 구성원의 모임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생각하는 부분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지향하는 부분이 다르고, 그러다 보면 제대로 일을 하지 않게 되고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팀이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코칭 모델에 따라 하나씩 맞춰보는 것이 필요하다. 팀이 지향해야 하는 강력한 목적을 개인 구성원들과 조율하는 작업을 하고 주어진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적절하고 건강한 구조는 무엇이지 확인 및 조정하고, 새로 조정된 구조에 누가 적합한 인재인지 점검하고 개인별 성장 계획을 세우고 어떤 방법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최적화 하고 , 최고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자원이 필요한지 확인 하고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깨, 적) 팀 코칭이 하나의 유기체일 수 있는 것은 팀이 유기체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팀이 유기체일 수 있는 것은 그 구성원이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몇 권의 책 밖에 읽지 않아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팀 코칭, 학습 등등을 다루는 내용들의 바탕에 구성원들에 대한 존중, 이해 ... 등을 언급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 같다. 내가 있는 조직에서도 검토해봐야 할 부분들은 건강한 유기체가 되기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있는지 확인 작업들을 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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