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조직 #2.두려움 없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는 세가지 방법- 1단계 토대 만들기
하늘 고래 베리
본) 구글 X는 몇 년 전 바닷물을 상업적인 연료로 개발하는 '포그혼 프로젝트 Project Foghorn'에 돌입한 바 있다. 아주 소량이지만 과학자들은 이미 바닷물을 연료로 변환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이 프로젝트는 이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그러나 2년 후 프로젝트는 '가격 경쟁력이 턱없이낮다'는 결론을 도출하며 아무런 소득 없이 종료되고 말았다.그렇다면 이후 포그혼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모두 해고되었을까, 아니면 얼마 동안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했을까? 결과는 정반대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원모두는 회사로부터 두둑한 보너스를 받았다.(중략)
텔러의 생각은 다음의 언급에서 잘 나타난다.
"나는 실패를 부추기는 게 아니다. 실패를 통한 학습을 지지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2016년 테드TED 강연에서 '안전한 실패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빨리 실패하라고 소리치며 재촉해서는 안 됩니다. 직원들이 반발하죠. 또 걱정합니다. '실패하면 나는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을까? 해고될까?' (···) 대담하고 거시적인 동시에 위험이 도사리는 프로젝트에 직원들을 참여시키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하도록 독려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저항하지 않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구글 X에서 소위 안전한 실패를 보장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맥락입니다.
깨,적)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는가! “나는 실패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다. 실패를 통한 학습을 지지하는 것이다”라는 텔러의 말에 감탄할 뿐이다. 무수한 실패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이를 토대로 도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리더의 의지를 보며, 오늘도 한 가지 배운 것 같다.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한 걸음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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