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브랜드] 워킹 브랜드
싸부(김성희)
(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만한 철학을 바탕으로 일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아들과 딸이 하기를 바라는가? 만약 그렇다고 목숨 걸고 일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단지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우리의 일이 단지 돈을 벌기 위한 노동의 대가이고 그 안에 즐거움, 가치, 기대가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단순히 나의 시간을 파는 일이 되기 않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일에 대한 존재론의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 그 일에 대한 전 생애적 열망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단지 타인과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 사람으로서 구축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나만의 세계관이 필요하다. 비전 없는 직업은 없다. 비전 없는 사람만 있다. 천한 직업은 없다. 천한 사람만 있을 뿐이다. 휴먼 브랜드는 평범함에서 비범함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보다 일을 잘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다른 세상에서 다르게 일하며, 나만의 기쁨을 누린다. 그들에게 일은 인생의 예술이며, 존재의 철학이며, 일상의 구원이다. 우리는 직장에서 12시간 이상씩 일을 할 때도 있다. 그곳에서 철학 없이 잔존한다면 사육되는 것이다. 이제는 워킹 브랜드로서 하나의 메시지, 하나의 가치, 하나의 상징이 되어 자신의 일을 통해 명품으로 거듭나야 한다. 열심히 일한 최고의 보상은 돈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다.
(깨) 오랜 시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타인과 겨룰 수 없는 위치에 오르면 '장인' 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 책에서는 하나의 메시지, 가치 등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명품 워킹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아니 그렇게 될 수 있을만큼 목숨을 다해 일하라고 강조한다. 젊은 직장인 일수록 이직율이 빠르게 이루어 진다는 통계를 볼 때 명품 워킹 브랜드가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은 '나나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해본다^^;;;
(적) 내가 목숨 걸고 하고 있는 일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다시 촘촘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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