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긍정과 부정의 힘 _ mojo & but
레드캡2기 제나
모조(Mojo)
미국 흑인들의 토속 신앙에서 유래한 말로, 원래 소원이나 부적을 담은 작은 주머니라는 뜻. 1960년대 이후 자신감에서 우러나오는 만족감이나 심리적 활력을 뜻하는 속어로 쓰이다가 1997년 007을 패러디한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매력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쓰이면서 영어권에서 널리 통하는 단어가 됐다.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1회 컨설팅료 2억5천, 세계 최고의 경영 코치, 불교에서 배운 리더십 등으로 화려한 수식어가 많은 그가 아예 이 단어로 책을 냈다. 그는 '모조는 내면에서 우러나 밖으로 드러나고 확산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로 모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컨설팅 효과가 확연하게 차이가 났음을 확인했다면서 긍정적인 실천을 통해 모조를 끌어올리라고 조언한다.
'but 하지만~'은 반대로 절대 입에 올리지 말라며 경고한다. 부정적인 단어는 부정적인 생각을 끌어오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기운이 가라앉는다는 것. 아니, 아니아니, 근데, 하지만 그런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까지 기운이 빠지는 경험이 많았다. 본인은 무의식이지만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미스 아니아니, 근데 여사라고 내가 별명을 붙인 그들에게 한번더 긍정의 힘을 말해줘야겠다. 골드스미스 코치는 긍정과 부정의 에너지를 평소 습관들을 개선해서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날마다 긍정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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