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습하는 조직] 11. 팀학습 (1)
안젤라(박경진)
[학습하는 조직] 11. 팀학습 (303-324)
합일은 어느 집단이 하나의 전체가 되어 움직이는 상태를 말한다. 팀이 합일을 이루면 공통의 지향이 생겨나고 개개인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게 된다. 나를 관통하여 흐르는 느낌!
팀학습은 구성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팀의 능력을 합일시키고 개발하는 과정이다.
팀: 행동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리 드 호이스)
팀학습의 중요한 차원
1)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 통찰력을 가지고 사고 (잠재력 활용법을 배워야 함)
2) 혁신적으로 협력해서 행동할 필요성 (작업상의 신뢰)
3) 팀의 구성원이 다른 팀에 대해서 맡아야 하는 역할이 있음 (학습하는 팀 육성)
다이얼로그 : 복잡하고 미묘한 사안에 대해 제한 없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자신의 의견은 보류해둔 채 서로의 의견을 경청. "강둑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와 같이 의미가 사이를 통과하여 움직이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를 흐르는 자유로운 의미의 흐름" 다이얼로그의 목적은 우리 사고안의 비일관성을 드러내는 것! (비일관성에 민감해 지도록). 일종의 부산물로서 새로운 행동이 출현함.
토론 : 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장, 이 순간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뒷받침할 가장 좋은 관점을 모색. 행동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음.
시스템사고 : 갈등의 소지가 있는 복잡한 사안을 피하지 않고 파고들 의지와 능력이 있는 성숙한 팀을 필요로 함
집단지성 vs 집단사고(개인이 집단의 압력에 굴복)
과학의 목적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 의식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참여를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지각과 행등을 이끌고 형성하는 정신모델의 창조. (특수상대성이론, 봄, 1965)
부분을 모아 전체를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부분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동료의식을 갖는다고 해서 상대에게 동의하거나 동일한 관점을 공유해야 하는 것은 아님. 관점의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함.
: 다이얼로그의 의미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챕터임. 다른 의견을 공격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괴로웠던 기억도 떠오르고 물줄기가 통과하는 느낌의 행복했던 기억도 떠오름. 지금까지는 다이얼로그의 작동이 개인의 역량이나 품성에 의해 작동되어 왔었다는 생각을 함. 팀이 개인의 합을 넘어서는 것은 분명하나 모든 일에 팀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점도 있어 이 책을 읽으며 지속적으로 탐구해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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