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디퍼런트 #7. 감정적 스트레스 호르몬

김명희
본)IT기업 넥스트 점프는 평생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망을 극적으로 강화해줄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육아든 경영이든 단기적인 과제와 장기적인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집안이 어렵다고 아이들을 쫓아내는 부모가 없듯이 기업도 마찬가지여야 하며 이런 정책은 이직률이 높은 IT업계에서 이직률이 1%로 떨어졌고 사람들은 연봉이 아니라 동료, 안전감, 성장의 기회를 주는 회사에서 일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문화를 만들려면 기업의 리더가 그렇게 하겠다고 결정하기만 하면 된다.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조직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을 만들 힘은 리더에게 있다. 기업의 문화와 가치가 명확하게 정의된 다음에는 모든 조직구성원이 리더이든 리더가 아니든 리더처럼 행동하고 기업의 핵심가치를 지키며 사내 안전망을 튼튼하게 유지할 책임이 생긴다. 깨) "리더가 결정하기만 하면 된다" 라는 문장이 고민으로 다가온다. 영리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직원을 고용하고 직원의 가정을 책임지는 일들이 정말 쉽지 않은 무게인데 회사의 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고용은 쉽게 이런 적자 상황을 풀어낼 열쇠로 느껴지게 마련이다. 올바른 경영자의 롤모델들이 풀어가려고 했던 결단과 방침이 경외스럽다 . 적)협동조합 라떼는집밥에 적용할 수 있는 극강의 사내 안전망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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