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조직] 솔직하지 못한 조직이 관심 병사를 만든다.
싸부(김성희)
(본) 샤인 교수는 심리적 안정감이 구성원 개개인의 방어적 태도나 불안한 학습 심리를 극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즉 심리적 안정감은 구성원이 자기 안위를 보호하는데 급급하지 않고, '팀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온 힘을 쏟도록 이끄는 동력이다. 1990년에는 보스턴 대학교의 윌리엄 칸 교수가 '심리적 안정감'이 어떻게 구성원들의 참여를 북돋을 수 있는지를 증명해 내었다.칸 고수는 구성원들이 수동적인 자세로 자신을 보호하기 보다는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근무 환경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자신이 조직에서 중요한 존재로 인식된다는 믿음'과 충만한 '심리적 안정감'이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여기에 더해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한 조직일 수록 자기가 제시한 의견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 믿는 비율이 더 높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직장에서는 누구나 평가를 받는다. 공식적으로는 내 상사가 나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비공식적으로는 동료나 부하 직원이 시시각각 나를 판단하며 정의 내린다. 우리의 이미지는 위험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다......인간 관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바보; 나 '관심병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깨) 심리적 안정감이 있을 때 구성원의 능력이 향상되는데 그 배경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에 대해 존중이 바탕이 된 피드백이 돌아오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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