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장 리플렉션 페이퍼_0419
앤소장
<관찰과 분석>
1) "금산 로컬 크리에이터 되기 위한 금산 바로 알기 반나절 투어"
금산인삼시장 → 금산칠백의총 → 카페 여울목 → 출렁다리 → 금산양조장 → 홍도화 → 금산별무리학교
이 알찬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접대까지 유머와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주신 개밥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두 번째 코치님들과 팀원분들과의 만남
두 번째 방문하는 청년몰이 이제는 따뜻함과 정겨움이 느껴지는 걸 어쩌죠? 벌써 익숙한 사람들, 익숙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BIRTH GIVING - 팀 프로젝트의 탄생과 퍼포먼스 피칭
개인적으로 제 축제 아이디어에 여러분이 호응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니님 사랑합니다~) 실은 2009년 축제 현장을 떠나면서 15년 만에 축제 기획을 해봤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설레고, 2030대에 축제 현장을 날아다니던 제 모습을 조금 기억할 수 있어서 행복한 추억여행이 되었습니다. 속마음은 제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싶었지만, 금산에 거주하지 못하고 생계, 육아, 살림을 병행하는 중년이라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앗, 더 이상 청춘은 아니구나, 책임의 무게를 아는 나이구나 깨달았네요.
제가 현재 관심 있고 적용 가능한 AI교육 프로젝트 '돌아이'에 합류했어요. 스카이님과 조코님께 배우고 함께 할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돌아이팀의 프로젝트를 통해 더 성장하고 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발견>
나의 역량보다 팀의 역량에 의지할 수 있어서 좀 더 자유로워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어요. 낯을 좀 가리고 의견을 내는 데 조심스러워하는 편인데, 너무 편안하게 어우러지고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입을 열고 있는 제 모습이 마냥 신기합니다.
<기대>
'돌아이' 우리 팀 프로젝트가 어떻게 구현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한 금산인삼축제에서의 학생들의 축제 프로그램도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축제를 기획하는 단계와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축제 준비와 운영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소속감을 갖고 지역주민들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면 좋겠어요.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축제정신을 느끼고 즐길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음 달에 더 성장하여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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