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서연(앤소장) 첫 리플렉션 페이퍼
앤소장
관찰 및 분석
1박 2일간의 Team Learning & Team Entrepreneurship 워크숍을 통해 금산군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사업과 연계된 지역 기반 창의적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탠포드 챌린지와 팀 가치, 미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15년 전 축제를 기획하던 현장에서 했던 여러 활동들을 다시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출산, 육아, 부동산 투자 등으로 정신없이 살았던 15년의 시간 동안 지역과 학생들을 지키고 가꾸어 오신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미션을 수행한다는 점이 영광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발견
금산군을 기반으로 한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이 지역 맥락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였습니다. 대안학교 교사들과 외부 참가자들의 다양한 관점이 어우러지며 지역 기반 협업과 혁신의 가치를 체험했습니다. 'Seekers'라는 팀명과 함께 수립한 가치와 미션은 금산의 지역적 특성과 대안교육의 철학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제안
아직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지는 않지만, 우리 팀이 1년간 지역적 자원을 활용한 미래 시대의 인재 육성 모델을 발전시키면 좋겠다고 구상해 봅니다. 대안학교와 지역 축제를 연계해보는 방안도 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간의 팀프러너십 여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천 가능한 모델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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