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는 조직 #13. 자극과 동기(추가)
하늘 고래 베리
본) 빌 오브라이언은 행복을 '인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낼 기회를 갖고 있다고 일반적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정의하곤 했다. 나는 평상시 행복을 소중한 것이지만, 직접적인 노력으로는 달성하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특성을 지닌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왔다. 행복해지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가? 내 경험으로 볼 때,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는 점이다. 반면에 소중한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우정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일한다면, 우리는 필요한 모든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행복은 잘 살아온 삶의 단순한 부산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삶의 태도를 지니고 싶다고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조직 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고 동기가 되는 것이다.
깨) 나는 무엇을 할 때가 행복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헌데 뭔일이 끝나면 굉장히 성취감이 들고, 보람이 있을 것 같았는데...뭔가 허전하고 공허하다는 느낌....언제부턴가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 할 때가 언제였으며,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수다를 떨었던 싱그러운 때가 언제 였을까? 현재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떠한'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지금은 힘이 든다. 자기개발서를 좀 읽으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오늘은 마음이 힘들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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