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_진성리더십(윤정구) : 제5장 진성리더십의 기본원리(1)
파스칼 pascal
(본)
본 장에서는 진성리더들의 스토리의 근간이 되는, 진성리더들의 스토리박스인 정신모형에 대해 설명한다.
[정신모형]
(마음의 지도)
세상 사람들이 인간의 뇌를 통해 복잡한 세상의 질서를 재구성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가정, 신념, 가치, 정체성, 지식, 노하우 등으로 만들어진 인지적 지도를 정신모형이라고 한다.
정신모형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세상에 존재하는 불확실성을 설명함으로써 불확실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불확실성 제거기능이다.
사람에 따라서 세상을 아주 잘 예측하고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정신모형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고 조잡한 정신모형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모형은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다.
세상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다 정신모형이 있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자신에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정신모형이 세상을 설명하는 지도로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게 되면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나 태도가 개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신모형의 기본적 기능은 세상을 이해하고 설명해주고 예측해주므로 이것을 기반으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즉 정신모형이 있어서 세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세상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전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깨)
[학습하는 조직]에서의 ‘정신모델’을 [진성리더십]에서는 ‘정신모형’이라고 말하고 있다.
2가지가 완전 동일한 개념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정신모형’은 세 가지로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우선 내부적으로는 불확실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그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둘째는 세상을 설명하는 지도로 작동될 수 있기 때문,
셋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가늠하게 해 주는 척도 역할을 한다.
(적)
피터 센게의 ‘학습모델’과 윤정구의 ‘학습모형’이 어느 정도 일치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두 저자의 전공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윤정구 교수에게 ‘정신모형’과 ‘세계관’의 차이를 물어보았다.
길게 설명을 하셨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었다.
이 화두는 장기적인 나의 숙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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