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학습하는 조직] 3. 시스템의 포로인가, 자기 생각의 포로인가 (3)

안젤라(박경진)
맥주게임에서 얻는 교훈 (75~78P) 구조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외적 요인 X, 개인실수 X) 인적 시스템 내의 구조는 미묘하다. (기본적인 상호작용을 의미함) 레버리지는 종종 새로운 사고방식에서 나온다. (자신의 결정에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과하기 대문에 그러한 레버리지를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 하나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일을 망치려는 사람은 없다. 시스템 구조 때문에 생긴 위기였다. 수요공급과 재고과잉 (재고가속자) => 생산 유통 시스템에서의 역학은 구조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시스템 사고의 첫 번째 원칙을 보여준다. 구조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78-85) 같은 시스템 안에 놓일 경우 아무리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 해도 비슷한 결과를 내놓는 경향이 있다. 개인의 특성이나 눈앞에 펼쳐지는 단발성 사건의 너머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 심오하고 차별화된 통찰은 시스템 자체가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시스템 구조란 시간이 흐르면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상호관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개발도상국에서 인구, 천연자원, 식량생산 같은 핵심 변수 사이의 상호관계, 첨단기술 회사에서 엔지니어의 제품 아이디어와 기술 노하우, 관리 노하우 사이의 상호관계 등을 말한다. 시스템 구조가 개인 밖에 있는 구조라는 의미만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는 우리가 내부에서 작용하는 구조를 바꿀 힘을 갖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 책을 읽다 보면 그래서 방법이 뭐지?를 찾게 되는데 관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턴은 비슷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의 미묘한 상황은 모두에게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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