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팀코칭 Align : 3-2)
윤모린
팀이란 그냥 개인들을 모아 놓은 합이 아니다. 진짜 팀은 구성원들이 같은 목표를 위해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다른 레벨의 노력을 하여 혼자 이룰 수 없는 더 큰 성과를 만드는 구성원들의 모임이다.
팀을 이끄는 데에도 필요한 방법과 순서가 있다. 바로 '팀코칭'이다. 팀 코칭은 공동의 목적과 공유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화하도록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팀과 팀의 역동성 및 관계를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성찰적인 과정에서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팀 코칭은 리더와 구성원들이 함께 일터에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성장을 조직의 성장과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끈다. 개인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일하는 판을 바꾼다.
오늘의 사색: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핑계를 대면서 소중한 시간과 힘, 지성의 활력과 이성을 애석하게 낭비하는가! 그들은 공부를 하지 않거나(그렇다면 시간은 충분하다!) 공부를 하더라도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모른 채 형편없고 변덕스럽게 한다. 미래의 공부가 어떻게 될지 짐작하게 하는 중간결과물, 터득하고 함양해야 하는 덕목, 공부하는 정신, 이 가운데 어느 하나에 대해서도 면밀히 사유하지 못할 것이고, 당연히 만족스럽게 이루지도 못할 것이다. 가진 자원이 같다고 가정한다면, 이해하고 앞을 내다보는 사람과 아무렇게나 나아가는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크겠는가! ‘천재성이란 오랜 인내’라고 할 때 그 인내는 조직적이고 총명한 인내여야 한다. 어떤 공부를 해내는 데에 비범한 재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평균 정도의 자질만 있어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에너지와 그 에너지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데에 달려 있다. 정성을 들이며 확실히 일하는 노동자처럼 에너지를 써야 한다. 그 노동자가 어딘가에 도달하는 동안 독창적인 천재는 대개 쓰라린 낙오자로 남는다.
출처: 공부하는 삶 -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앙주·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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