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학습하는 조직(피터 센게) : 2장 당신의 조직은 학습장애를 앓고 있지는 않은가?

파스칼 pascal
(본) 대댜수의 조직이 학습에 서툰 것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전반적인 사고방식과 상호작용방식 자체가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학습장애는 모든 조직에 어느 정도는 퍼져있다. // 학습장애 1. 자신의 위치에만 충실하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 거의 혹은 전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시스템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 학습장애 2. 적은 외부에 있다 이 학습장애는 앞의 1번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외부’와 ‘내부’는 단일 시스템의 일부이지 분리된 별개가 아니다. // 학습장애 3. 책임지고 상황을 주도한다는 착각 사업이든 정치이든 공격적인 태도로 ‘외부의 적’에 맞서는 것을 ‘사전에 주도권을 잡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 학습장애 4. 사건에 대한 집착 우리는 삶을 사건의 연속으로 보도록 길들여졌고, 사건 하나하나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에 집중하느라 사건 뒤에 숨은 장기적인 변화 유형을 보지 못하고, 근본 원인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든다. // 학습장애 5. 냄비 속 개구리 문화 느리게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을 파악하려면 우선 정신없이 돌아가는 자신의 속도를 낮추고, 눈에 띄는 극적인 요소는 물론 미묘한 움직임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학습장애 6. 경험에서 배운다는 착각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지만, 자신이 내리는 중요한 결정의 대다수는 초래되는 결과를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학습장애 7. 경영팀에 대한 환상 많은 회사는 복잡한 사안을 깊이 파고드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고 관철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에게 상을 내린다. 그로 인한 결과를 아지리스는 ‘숙련된 무능’이라고 부른다. [학습장애와 학습의 규율] 바바라 터크먼의 책 [어리석은 역사]에서 역사의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결정한 정책의 결과를 보지 못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도 만만치 않게 위험한 시대이며, 과거 대제국들을 괴롭혔던 학습장애와 그로 인한 결과 역시 사라지지 않고 되풀이 되고 있다. 학습조직의 다섯 가지 규율이 그러한 학습장애를 치유할 해독제 역할을 하리라고 나는 믿는다. (깨) 학습장애 7가지 유행은 매우 유익한 정리다. 이것을 기반은 조직성찰 점수표를 만들면 좋겠다. 나에게 있는 대표적인 학습장애들은 1번, 2번, 6번 인 듯 하다. (적) 학습 활동 자료로 처음에 시작하기 좋은 화두인 것 같다. 멘토링 교재로 처음에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오늘 내용으로 카드게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절제하기로… 바바라 터크먼의 책(한글판 : 독선과 아집의 역사)은 레드캡 기초과정 마치는대로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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