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학습하는 조직] 시스템의 포로인가 자기생각의 포로인가 (2)
안젤라(박경진)
[학습하는 조직] 시스템의 포로인가 자기생각의 포로인가 (2) 64-75P
도매업자 이야기
도매업자로서 맥주회사와 소통하는 방식은 소매업자가 도매업자에게 연락하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
그제야 수요증가를 눈치채다니 어떻게 그렇게 느릴 수가 있는가?
수요는 계속해서 공급을 초과했다.
아차! 싶으면서 갑자기 한기가 느껴진다.
우울한 배송 행진은 도대체 언제 끝나는 것일까?
맥주회사 이야기
미친듯이 주문을 넣다가 중단해 버린 도매업자들이 상황을 이렇게 만들었다.
대중의 변덕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이다.
수요가 절정일 때 소매업자들이 적절히 경고해주었더라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도매업자는 소매업자를 비난하고 소매업자는 도매업자를 비난하고 양쪽 모두 여러분을 탓할 것이다.
=> 3개 업자 모두 이 상황동안 한 번도 소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결국 문제해결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다음 단락에서 좀 더 정리해 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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