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의 팀코칭
레드캡2기 제나
데이비드 클러터벅은 팀 코치의 역할은 ‘팀 전체와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서 팀의 내부와 외부 시스템을 연결하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는 팀 역량을 향상하여 고성과 팀을 창출하는 역할이다.’라고 한다.
2024파리올림픽의 양궁 대표팀에게 “흔들리지 말고 항상 자신을 믿어라. 평상심을 꼭 유지하라. 내가 못 해도 동료가 잘할 수 있다는 믿음과 동료가 못해도 내가 잘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임하라고 강조한 정의선 회장의 격려가 데이비드 클러터벅이 정의하는 팀코치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성과에서 탁월한 면모를 보이는 정회장이 현대카드 리뉴얼의 성공을 이끌어낼 때 같은 팀에 있던 후배는 CI 시스템 운영에 독재적 카리스마가 대단하다고 평가했는데 양궁협회를 향한 정회장의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 리더십 미담이 연일 기사화 되고 있는 걸 보며 한 사람의 리더십이 업무에 따라 아주 다르게 발현되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