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투게더

싸부
1. 관찰 및 분석쇼케이스를 준비하면서 우리 다벤져스의 프로젝트를 다시 유심히 들여다 볼 수 밖에 없었다. 보면 볼 수록 우리 팀만의 독특성은 뭘까를 생각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책을 보자 했던 시작에서 어찌하다 여기까지 왔는가?까지^^;;;; 시작이야 어쨌든 여기까지 왔고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으니 우리의 장점을 드러내고 실행 가능한 그리고 상품 가치가 있도록 잘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만으로 발표에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해보면 내 안에서 확신 없다면 그 누구에게도 확신을 줄 수는 없다. 그러나 가능하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믿으셔야 합니다"라며 강요할 수는 없으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틈틈히 모여 팀원들과 나눈 이야기들과 제안들을 AI 비서들과 함께 정리하고 다른 기관과 비교 분석을 하면서. 2. 발견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는가! 탁월한 독특성이 아직은 없을지라도 5566 여성들에게 "다:봄 retreat "과 같은 프로그램이 분명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5566세대들만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우리에게도 말이다. 책 읽는 모임으로 시작을 했지만 좋은 제안들로 인해 채쌤은 tea마스터 과정을 시작해 부단히 노력 중이고 청일은 좋은 아이템을 갖고 강사로 멋지게 데뷔할 수 있게 되었다. 보민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그 어려운 오프닝을, 당근은 채쌤(일명 다벤져스 회장님)과 함께 팀의 앞뒤를 두루두루 관리하며 때마다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급하고 있다. 나는??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 지나온 시간을 반추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을 했다가 덜컥 프로젝트 리더를 맡았다. 처음 생각과는 형태가 많이 달라지는 상황을 보면서 "어어~~~ 일이 너무 커지는데???... 이건 아닌데..." 하며 한껏 걱정을 했다. 프로젝트가 잘 되려면 "내 시간을 줄이셔도 되요. 전 빠져도 되요" 등의 양보와 그럼에도 확정이 된 각자의 파트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멋진 태도를 가진 팀원들이 있어서 "다:봄"은 멋지게 꽃 필 준비를 하고 있다. 3. 제안 참가자들에게만 필요한 "다:봄"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꼭 필요한 "다: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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