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드림소사이어티 (2)

김명희
농업시대 - 생활과 생산이 같은곳에서 이뤄지는 이 같은 전통적인 생활에는 미래라는 개념이 없다. 따라서 경험이 지도자의 중요한 자격요건이 된다. 오늘 기울인 노력이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만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생산의 개념이 탄생하고 투자와 함께 이자라는 개념이 나타났는데 이자란 엄격히 말해 조바심의 가격인셈이다. 부의 시작 - 산업 혁명으로 유럽의 물질적 우세를 확고하게 해주고 (현대의 불평등한 부의 분포의 기반이 됨) 상품들로 둘러싸인 직선적 형태의 미래와 진보라는 개념이 성립하였고 경영은 하향식구조이다. 서구국가들은 산업화의 막바지에 다다랐고 기계화되기 시작하고 농업, 산업물들이 풍족해졌다. 이제 일자리는 정보사회로 이전되며 안목은 세계를 포괄적으로 인지하게 되었다. 정보사회 - 사무직의 노동량이 생산직 노동자의 노동량보다 많아지기 시작하였고 지식이 자본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학교교육에 큰 가치를 부여한다. 하지만 정보사회는급속도로 쇠퇴중인데 산업사회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했듯이 정보사회는 인간의 머리가 하는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 미래는 시간당60분의 속도로 다가오지만 미래는 항상 주관적 시간으로서 주위에 있다. 과거에는 농사주기와 함께 원의 둘레를 도는 반복적인 것이었다면 1300년대가 되서야 시간을 현재와 다를 수 있는 직선적인 개념으로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시간을 미래로 데려다 주는 자동차의 개념으로 생각할때 20년 전까지만 해도 모두는 빨리 달리기를 바랬다. 하지만 토플러의 '미래의 충격'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런 변화의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대량의 적응불능에 처할 운명'이다. 시간과 발전에 대해 무뎌진 사람들은 더이상 현대적이라는 말에 매력을 잃게 되었고 이에 따라 한방향의 변화가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나타나게 될것이다. 우리가 현실과 사실 그리고 지식에만 한정해 사고한다면 미래를 잘못 인식하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후면경을 가지고 미래를 찾고 있지만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만들어져 있다. 미래는 물리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꿈속에 존재한다. 미래를 가능성의 영역, 꿈의 영역, 미래가 생겨날 3차원의 공간으로 생각하라 기업의 미래를 다루는 것은 불확실성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견을 들을수 있는 조직화된 대화로 진행되어야 한다. 전략은 잊어라 기본에 충실하라 - 미션" 우리가 왜 이사업을 하는가?"우리가 없다면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 - 비젼 "10년후 우리 기업은 어디쯤 가 있을까 ??? 우리 기업은 어떤 제품을 공급하게 될까 ?? -어떤 전략도 시장보다 강할 수 없다. 시장은 갈수록 변화무쌍하고 변화속도는 점점 더 빨라진다. 전략을 수시로 수정해야하는 이유이다. 경영자들이 시장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결정된 전략은 버리고 넓은 비젼의 개념에 적응해야한다. 깨) 전에 언급한것처럼(2005년이라는 발간된 책으로 미래를 이야기 한다는 것이 ) 이 책이 예측한 미래의 상황들이 현재보다 현저하게 늦어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다양한 각도로 펼쳐지는 사람들의 생각 사이에서 기업으로 10년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실감하게 된다. 적)우리 기업의 미션과 비젼에 더욱더 집중하고 시장을 읽고 수시로 변화될 전략(시나리오)을 만들어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는 기업 만들기 ................ㅎㅎㅎ 말로는 이렇게 쉬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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