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리플렉션 페이퍼
안젤라(박경진)
처음 팀코칭을 공부를 시작할 때는 팀플을 힘들어 하는 학부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하는 동기가 더 강했는데 학습하는 조직을 공부하면서 오히려 지난 20년간의 여러 팀의 경험을 돌아보게 된다. 팀은 내게 애증인가. 이런 생각도 했다. ㅎㅎ 행복한 기억도 많지만 힘들었던 기억도 강렬하기 때문이다. 시스템사고를 공부하며 팀에서 문제를 겪었을때 레버리지를 함께 찾아보기 위해 노력해 봤으면 어땠을까 잠시 상상해 보았다. 시스템사고는 조직 안에서 문제가 있거나 갈등을 겪게 되었을 때 감정에 치우치는 것을 줄이고, 한 발 떨어져서 사고하게 하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순간 순간 펜을 꺼내서 그려볼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댓글 0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