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고] 10 격차 메우기

싸부(김성희)
(본) 업무 과부하는 사회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그렇지만 목표는 높고,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은 적고, 평가는 어려운 비영리 부문의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은 에너지가 완전히 소진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떤 행동이든 실행만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략적 집중과 지속 가능성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려고 한다. 너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자금을 지원하는 기부자는 비현실적으로 과한 기대를 품고, 비영리 단체는 이를 충족시켜 자금을 받기 위해 경쟁하고, 결과적으로 일은 가중된다. 목표는 점점 높아지고 우선적으로 처리할 일이 급증하여 우선 순위가 바뀌고 업무의 질은 저하되고 합의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다행인 것은 장기간에 걸친 몇 가지 변화에 초점을 맞출 때 시스템이 변한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를 레버리지 포인트라고 부른다.....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명확히 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의식적으로 전념하면, 격차를 메우기 위한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고 지속적으로 배우고 활동하는 프로세스를 확립할 준비가 갖춰진다. (깨, 적)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팀의 한 부분을 보는 것 같았다. 높은 목표를 갖고 있지만 현장과의 격차를 메우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팀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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