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학습하는 조직] 7. 스스로 제한하는 성장인가, 자립하는 성장인가 (2)
안젤라(박경진)
스스로 제한하는 성장인가, 자립하는 성장인가 180-183
숲도 보고 나무도 보기
저투자란 생산능력의 증강이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필요한 정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원래 정한 기준이 하락하거나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하면 고객 욕구를 만족시킬 생산능력 증강에 필요한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된다.
서서히 진행되는 목표 침식과 성장 둔화는 워낙 은밀하게 퍼져서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신드롬 안에 있는 관리자의 눈에는 주의를 요하는 수많은 긴급 현안이 보인다.
큰 그림을 볼 겨를이 없다.
시스템 사고를 마스터하는 핵심은 다른 이들이 당장 대처해야 하는 사건 만을 보는 상황에서 전체 유형을 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세부적 복잡성 이면에 있는 변화를 야기하는 기저의 구조까지 꿰뚫어 보는 것이 핵심이다.
어떤 것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집중할 가치가 있는 정보는 무엇이고 흘려버려도 좋은 정보는 무엇인지 파악할 방법이다. 동시에 집단 혹은 팀의 정보 공유를 촉진할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성장과 저투자 같은 기본 원형을 마스터하는 것은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능력을 기르는 첫 단계이다. 다시 말해 전체와 부분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정보를 보는 능력을 기르는 첫걸음이다. 양쪽 모두 볼 수 있어야만 전례없이 복잡한 현대 세계에서 직면하는 도전과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시스템 사고 언어를 마스터하려면 상호보완적인 다른 학습 규율까지 아울러 마스터해야 한다.
=> 숲도 보고 나무도 보면서 동시에 신속하게 행동하는 시스템 사고는 종합예술인것 같다. ㅎㅎ 정보를 빠르게 취사선택하며 양쪽 모두를 봐야만 이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도전과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대목에서는 깊게 공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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