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학습하는 조직] 04 시스템사고의 법칙
이효현(바람빛)
현관 앞에 열쇠를 떨어뜨리고 가로등 아래에서 열쇠를 찾는 만취한 술꾼..누구나 익숙한 해결책을 활용하는데서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이 아는 것에 집착함.
근본적인 문제는 지속되거나 악화되는데도, 익숙한 해결책만 고집하고 그 강도를 높이고 있다면 비시스템사고가 지배하고 있다고 봄
아인쉬타인은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라고 했다. 내가 관계에서 한참 힘들어 할 때 이 말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내가 미친 짓을 하고 있었구나. 그래도 나는 이것이 최선인데..라고 하면서 ..주저하는 마음을 뒤로하고 지금까지 선택했던 것과 다른 선택을 해보았다. 큰 건 아니고 아주 작은 행동의 변화였다. 그것이 나에게는 작은 것이었지만 상대에게는 큰 충격이었는지 관계에서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 그 뒤로 나는 어떤 패턴이 반복될 때 작은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선택한다. 그러면 예상외의 다른 결과가 나온다. 나비의 몸짓이 거대한 폭풍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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