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습하는 조직

코끼리(안혜정)
(본) 진실에 대한 헌신: 진실해진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스스로를 제한하거나 속이는 행위를 근절하고, 사물이 그러한 현상에 있는 이유에 대한 기존 이론에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인식의 지평을 넓혀간다는 의미이다. 또한 눈앞의 사건 이면에 존재하는 구조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개인적 숙련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행동 속에 내재된 구조적 갈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인식하고, 아울러 그것이 작용했을 경우 초래되는 결과를 인식하는 것이다(223p~224p) (깨) 우리는 진실하다고 믿고 스스로를 FACT에 기반하여 판단한다는 착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에 기반한다는 착각을 깨는일이 상황을 직시하고 문제의 구조를 이해하고 실천방안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진단에 해당함에도...우리는 너무 많이 그렇지 못한 스스로를 진실하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적) 오늘 총균세에 관한 유튜브 북토크를 듣다가....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 저자가 던진 화두..."우리는 왜 불평등한가?" 라는 물음에 대해 스스로 반성했다. 세상은 그러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스스로를 고백한다. 어느세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반문하지 않았던 많은 것들..... 스스로가 질문하기를 멈추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물의 현상에 있는 이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에초에 지평을 넓혀가는 작업의 시작조차 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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