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브랜드 경영
김명희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고객이 다르고 시대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고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의 구축방법 역시 달라야한다.
하지만 경영자들은 베스트 프렉티스(모범 경영 기준)를 찾아서 자기의 브랜드에 맞추려고 한다.
스티브 잡스의 고객 이해 " 애플 컴퓨터를 사는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창조적인 영혼들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가질수 잇는 최고의 도구를 이용해서 세상을 바꾸려합니다 . 우리는 이처럼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을 위한 도구를 만듭니다.
- 이것이 '상품'에 강력한 가치와 철학의 메시지를 부여하여 상품이 아이덴티티가 되어서 사용자의 사상을 보여주는 브랜드 구축방법이다.
이익은 기업의 본능이다. 본능을 거스리는 기업은 없다. 반면에 사용자가 누리는 가치는 브랜드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무엇을 경영해야 할까?
'이익을 통해서 가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통해서 이익을 만들고 본질이 본능을 조정하는 브랜드가 시장을 지배할 것
- 피야트 전 회장 루카 디 몬테제몰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브랜드다.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투자한 돈은 결국 더 많은 돈으로 돌아온다"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야 말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이다. 경영의 위기는 브랜드를 돈으로 만들수 있고 돈을 벌어주는 수단으로 생각하는데서 시작한다. 거기에는 사용자에 대한 가치와 존중이 없다 .
피터 드러커 " 올바른 경영학은 인문학이다. " 경영이 인문학인 이유는 기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유럽 경영의 모델 버진 그룹 CEO리처드 브랜슨 " 경영이란 가치가 있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
-리처드가 정의한 브랜드의 가치 : 단순하고 정직하며 투명한 가격정책 ,좋은 품질 , 혁신, 뛰어난 고객 서비스 , 경쟁과 도전, 재미
피터드러커" 영속할 수 없는 기업은 그 자체로 실패작이다" 100년 브랜드를 살펴보면 장사꾼이 아닌 장인의 상품이었다. 이런 브랜드들은 시대정신과 세상의 힘으로 성장했다.
장 보드리야르 " 사람들은 그 상품이 가진 사용가치가 아니라 상징 가치를 소비한다.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 롤프 예센 " 미래에는 단지 이익 추구에 열을 올리는 기업이 아닌 마음을 가진 기업이 필요하다.
장기 가치의 증대: 윤리, 지속가능한 성장, 공정한 상거래 간츤 경영의 새로운 기준은 브랜드를 강화하는 원천이 될것이다. 도덕적 민감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고도화 사회가 되어 가는 과정중엔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 지 , 어떤 삷을 살아야 하는지 가치를 제시하는 브랜드가 빛을 발한다.
초경영, 브랜드 경영은 시공간을 초월한 기업의 초경영이다. 사용자는 기업을 영속가능하게 한다.
브랜드를 기업의 관리대상항목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의 층위로 분석하면 상품구별단계- 상품차별단계-상품특별단계- 상품가치단계 (남들이 가질수 없는것, 돈으로 가질수 없는것) 로 구분할 수 있는데 피터드러커는 경영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고객이다 . 팀허슨(Think Better)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기업이지만 시장에 나온후엔 소비자들에 의해 재장초된다" 고 하였는데 이때부터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딩의 개념이 들어간다. 브랜딩은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을 구축하는 것으로 상품에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면서 브랜드가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한마디로 사용자가 브랜드를 통해서 자기다움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품가치 단계는 남들이 돈으로 가질수 없는 "관계'를 브랜드를 통해서 이뤄가게 된다. 이것이 사용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다.
브랜드 경영의 목적은 기업의 영속성이다. 기업의 영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주식가치와 설비가 아니라 사용자다 . 브랜드는 세대를 초월한다. 그리고 세대간에 공유된다. 브랜드 경영이 기업의 초경영이 되는것이다.
기업은 차별화를 위해 브랜드를 만들지만 사용자는 브랜드에서 특별함을 찾는다 .
기업은 판매를 위해서 브랜드를 만들지만 사용자는 관계를 위해서 구매한다
기업은 사람들의 필요와 욕구를 발견해서 브랜드를 만들지만 사용자는 브랜드에서 가치를 발견한다.
기업은 이윤을 얻기위해서 브랜드를 개발하지만 사용자는 정체성을 찾기 위해 브랜드를 찾는다
브랜드 경영은 극단의 두 생각을 연결하는데서 시작된다.
깨)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지속가능(영속적인)한 기업으로서 사용자와 기업의 가치를 생각하는 것인데 우리가 기업으로서 가지고 있는 꿈과 가치를 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사용자를 감동에 이르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운 일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시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기업 , 두꿈팩토리에서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라떼는집밥 , 우리가 꿈꾸는 것들이 잘 전달 되고 사용자가 같은 가치를 느끼게 하는 작업이 지금 내가 다시 매달려야 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인것 같다. 학습을 한다는 것은 내 머리속을 다시 정리하는 작업이다. 전지해야 할 것과 다시 붙여 나가야 할것들.... 거름을 주어야 할 시기등 때에 맞는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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