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_진성리더십(윤정구) : 제1장 리더십의 현주소 (3) 결론

파스칼 pascal
(본) [결론] 본질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이것을 기회로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단기적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연기자들이 리더로 등장한다. 간디는 사회의 각 영역에서 본질을 밀어내고 중심을 차지한 다음의 7대 사회악을 규정하고 있다. 1. 원칙 없는 정치 2. 노동 없는 부 3. 양심 없는 쾌락 4. 인격 없는 교육 5. 도덕 없는 상업 6. 인간성 없는 과학 7. 희생 없는 종교 우리는 주객이 전도된 사회를 살고 있다. 본질이 본질로서 다시 중심에 세워지고 본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 어떤 수단과 역량을 본질에 결합시켜야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안목을 얻을 수 있다. 본질을 복원하고 이 본질에 의해서 선택된 제대로 된 수단을 결합시킬 수 있을 때 각 사회의 영역에서 진정한 리더들이 제대로 성장하는 토양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이 현대를 사는 모든 리더의 사명이다. (깨) 본질이 무너진 자리에 리더인 척 연기하는 자들이 근원을 흔들고 있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저자는 진정한 리더들이 성장하는 토양이 되려면 먼저 본질이 복원되고 본질에 의해 선택된 제대로된 수단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한다. 본질을 복원하는 것에는 기성세대의 역할이 크다. (적) 포럼 등 또 하나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읽자고 제안했는지 1장만 읽어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새로운 조직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위한 문법체계가 필요하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세대들이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기성세대들이 희생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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