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3 교육센터 팀 학습에 대한 리플렉션

로빈(이숙연)
실천공동체(Community of Practics, CoP) 중 1장 '실천'편을 팀원들과 함께 학습하였다. 학습 리더인 썬이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처음엔 좀 길을 찾아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우리의 개인 학습을 나누며 시작되었다. CoP는 읽기 쉬운 책이 아니다. 지식의 창출단위를 개인의 사고가 아닌 개인 간 상호 작용의 상황으로 보는 '상황학습론'을 기반으로 한 생태주의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다. 학습, 지식, 앎, 사람, 의미의 협상, 객체화, 참여, 경계, 중심부와 주변부, 꽃과 컴퓨터, 실천지(實踐知), 국지성과 전체성... 두 번째 읽고 있는데도 완전한 이해는 어렵다. 그럼에도 함께 학습해가니 학습에 흥이 난다. 실천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갖추어할 역량은 1) 호혜적 관여 : 다른 구성원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정체성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능력 2) 공동 업무에의 책무성 : 실천공동체의 일을 이해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능력 3) 공동 자산에 대한 협상 능력 : 공동 자산을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천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 우리는 팀코치들의 CoP를 만들려 한다. 실천공동체는 3가지 요소가 모두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은 호혜적 관여로부터라고 생각한다. 팀프러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팀으로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며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실천편'을 기대하며 오늘의 학습을 충만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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